오늘은 청춘어르신들이 다같이 한복에 달고 다니는 노리개를 만들어봅니다. 색을 칠하고, 종이를 접고, 옆에 어르신과 같이 상의 하면서 열심히 만들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