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달동안 출석하신다고 청춘어르신들 고생하셨습니다. 오늘은 즐거운 장터입니다. 어르신들이 한달동안 출석한 만큼의 엽전을 받아 원하시는 물건을 사서 맛있게 드시고, 필요한 물건을 사서 갑니다. 즐거워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합니다.